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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인사말

시골에서 살았던 어린 시절….
어느날 부모님과 함께 서울 친척집을 방문하고 돌아오던 날
버스안에서 밖의 야경을 한참 바라보던 저는 놀라운 광경을 발견했습니다.
깜깜한 밤을 아름답게 수놓은 별 빛만 보고 자라던 제가 아름답게 반짝이는 수없이 많은 빨간 십자가를 본 것입니다.
그 많은 십자가를 세던 저는 지루할 틈이 없었고, 행복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많은 교회가 있는 이곳은… 이세상은… 분명 아름다운 곳이고, 사랑이 넘치는 곳이라고 확신하며 즐거운 생각에 들떠있던 그날이 떠오릅니다.
그런데 지금은 세상 사람들이 교회가 너무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런 교회가 싫다고 합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이 이렇게 많은데 왜 세상은 더 썩고 더 어두워 지냐고 묻습니다.
왜 이런 말을 우리가 듣고 있는 걸까요?
교회가 하나님을 의지하지 못하고
교회가 하나님의 뜻을 선포하지 못하고
교회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신는 일을 하지 못하고
교회가 하나님께서 주시는 명령을 감당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캄캄한 밤을 비추며 아름답게 수놓을 수 있는 교회, 복음이 살아있는 교회가 필요한 때입니다.
그런 교회,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교회를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행복한 성도님들과 함께 세워 나갑니다.
교회다운 교회를 찾고 있는 당신, 이 글을 읽는 당신을 오늘 행복한 교회로 초청합니다.
행복한 목사 이성은
ABOUT
행복한 침례교회 영적 전진을 위한 5년 계획
2022 마가다락방의 해 – 예배와 모임이 준비되는 해
2023 예루살렘의 해 – 전도와 사랑을 담을 그릇이 준비되는 해
2024 유대의 해 – 복음을 위해 지역 사 회를 돕고 섬기는 해
2025 사마리아의 해 – 주님의 사랑과 능력으로 이 지역을 뛰어넘는 섬김을 이루는 해
2026 땅끝의 해 – 주님의 사랑과 능력으로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섬기는 해

행복한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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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 벧엘 침례교회에서 학생, 청년 사역 (충청남도 소재)
- 로녹 한인 침례교회에서 성인, 학생 사역 (버지니아 소재)
- 워싱턴 지구촌 교회에서 청년 사역 (메릴렌드 소재)
- 그린스보로 한인교회에서 학생, 청년 사역 (노스케롤라이나 소재)
- 버지니아 한인 침례교회에서 어린이 사역 (버지니아 소재)
- (현)행복한 침례교회에서 행복하게 담임 목회 사역 (워싱턴주 소재)
- 침례신학대학교
- 리버티 침례신학대학원 신학 석사 (M.Div/Th.M)
- 리버티 침례신학대학원 목회학 박사 (D.Min Cand.)